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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민선 9기 장신상 호(號)가 순항을 위해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추진 및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9기의 주요 팩트는 인구소멸과 관광인구 500만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관광인구 500만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생활인구가 500만이 1년에 횡성을 방문하고 머무른다면 지역경제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기에 횡성 관광 500만을 위해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템을 짜내야 가능할 것이다. 우선 횡성군의 생활인구를 늘리려면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횡성군이 가지고 있는 청정지역의 계곡과 하천을 이용 전국 제일의 캠핑 천국을 만드는 것도 대안일 것이다
계곡과 하천 강변을 이용하여 전국 제일의 캠핑장을 설치하고 기존의 캠핑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만들면 횡성만의 새로운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다.
어렵겠지만 여러 이유로 수십 년간 방치된 횡성 온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고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을 특화하여 적은 비용으로 횡성 전 지역을 생활인구가 찾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현재까지 횡성군은 하천변에 설치한 화장실을 폐쇄해 놓고 방치해 왔다. 있는 화장실까지 폐쇄해 놓고 생활인구가 찾아오길 기대했던 횡성군의 행정은 그동안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라왔다.
이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외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계곡과 하천변에 전천후 주차장을 만들고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면 캠핑족들은 몰려든다. 캠핑장 주변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지역 먹거리 판매장을 설치하고 캠핑장 인근 지역 먹거리촌 안내도를 계시하면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이다.
특히 섬강 둔치와 횡성역 앞 둔치, 청일 농거리 야영장, 갑천 하천변, 둔내 하천변, 안흥 하천변 등등에서 캠핑족을 상대로 한 여름밤 캠핑 축제를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설치하여 봄·여름·가을 이벤트로 마련해 정착이 되면 적은 비용으로 횡성이 전국 제일의 캠핑 천국으로 알려져 생활인구가 늘어날 것이다. 각 지역의 캠핑장 관리는 시니어들에게 맡기면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효과적일 것이다.
곳곳의 캠핑장 주변에 횡성 농특산물과 횡성한우 판매장 각종 지역 특색 먹거리를 판매한다면 향후 횡성만의 캠핑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횡성관광 인구 500만 목표는 큰 비용으로 실시하는 사업이 아니다. 적은 비용으로 지역의 자원을 이용하여 군민 모두가 합심하여 머리를 맞댄다면 시행착오를 수정해가면서 정착시키면 전국의 캠핑 마니아들이 횡성을 찾아 생활인구 유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횡성 관광인구 500만 목표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