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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사)한국예총 횡성지회(지회장 정재영)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지부장 조동선)가 주관한 제5회 횡성미술은행 오프닝 행사가 지난 10일 오후 횡성군청 로비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장신상 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손동수·성락·정순연·박기영·이수정 군의원, 정재영 한국예총 횡성지회장, 조동선 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장을 비롯한 미술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횡성미술은행은 지역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공공공간에 전시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 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횡성미술협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풍경, 정물, 꽃, 추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 미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500만 관광도시 횡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미술인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은 지역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횡성군청 로비 1·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횡성군 내 전시공간을 활용한 순회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지역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