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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봉) 횡성관광 500만 시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정 시스템부터 바꿔야 하고 군민들도 동참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 횡성뉴스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실현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조직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해당 사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민선 9기에 벌써 2회에 걸친 소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소규모라도 조직을 정비했을 거라 믿고 싶다. 

행정이 구호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우선 그에 걸맞는 조직 정비가 우선이다. 민선 8기의 일부 느슨한 조직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면 처음부터 고민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사람은 저마다의 능력이 남다르다. 생각과 마인드가 있는 사람과 그저 자리나 지키려는 구태를 못 버리는 사람 등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민선 9기에서 추구하는 사업을 완수하려면 업무 분야별 쇄신이 따라야 한다. 민선 9기 공약 추진 및 주요 현안 보고회를 횡성군 전 실과소 및 읍·면 대상 실무협의형 밀착 보고회를 개최하며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을 하려 해도 목재에 있어서도 쓰임새가 따로 있는 법이다. 지붕 석가래 용이 있고 기둥으로 사용하는 나무가 있는 등 서로 다른 쓰임새가 있듯이 공무원 조직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 쓰임새가 있고 그 쓰임새에 맞는 자리가 필요한 것이다. 

횡성 관광 500만 시대가 헛되지 않으려면 조직업무에 맡는 각자 쓰임새를 찾아 배치해야 한다.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위원회도 하루속히 출범하여 가동을 하고 우선 민선 9기 출범으로 횡성군이 달라졌다는 것을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게끔 패턴을 바꿔야 한다.

행정이 변해야 군민들의 의식이 따라서 변하는 것이다. 공무원 조직은 그대로인데 군민들에게 변화에 동참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횡성 관광 500만 시대는 지역의 모든 것에서 변화가 와야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행정시스템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 민선 8기에서 민원인의 불만을 야기 시켰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실현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조직으로 시스템을 바꿔야 할 것이다. 

인구 소멸 시대를 맞이하여 타 지자체에서도 생활인구 등 관광객을 늘리려 혈안이 되고 있는데 횡성군은 이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해야 이들과 경쟁할 수 있어 바짝 긴장하며 그에 걸맞는 시스템을 가동해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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