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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7월 22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군정목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실현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한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단행했다고 밝혔다.
5급 인사는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 인사요인 발생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로 경력과 업무성과, 군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배치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또 6급 이하 인사는 상위직급 승진, 한 부서 장기근무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로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업무 공백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주안점을 두었으며 향후 상위직급 승진 결원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20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정기인사 발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임용장 수여식에서, 기존의 권위주의적 관행을 깨고 의자를 배치한 수평적 소통 형태의 신고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인사발령 신고식은 임용장 수여자와 대상자들이 장시간 서서 진행하는 고착화된 ‘직립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정기인사 신고식에서는 행사장 내에 의자를 전면 배치해 임용장을 받는 공직자들이 편안하게 복무 소감을 나누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도는 공직사회 내부에 남아있는 권위주의적 요소를 걷어내고, 새롭게 부임하는 직원들이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따뜻한 격려 속에서 첫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타 지자체의 선진 행정 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횡성군의 조직 문화에 맞게 도입한 결과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인사신고식의 변화는 단순히 의자를 배치하는 포맷의 전환을 넘어, 공직사회 내부의 장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사는 다음과 같다.
▼ 5급(4명)
△박범선 자치행정과 △조기성 건설과장 △이희경 가족복지과장 직무대리 △오세성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 6급(19명)
△박운봉 자치행정과(팀장) △이현희 자치행정과 △최기연 세무회계과(팀장) △남궁현 가족복지과(팀장) △김주영 교육체육과(팀장) △김담경 경제정책과(팀장) △정현봉 문화관광과(팀장) △권오욱 농정과(팀장) △홍석문 축산과(팀장) △손성희 도시교통과(팀장) △이수은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옥 환경자원사업소(팀장) △조승희 보건소(팀장) △고은미 우천면(팀장) △최재영 청일면(팀장) △박정근 서원면(팀장) △유현지 세무회계과(승진) △이은순 복지정책과(승진) △조영태 도시교통과 (승진)
▼ 7급(25명)
△이훈희 자치행정과 △이재훈 허가민원과 △김세훈 가족복지과 △이주윤 투자유치과 △윤은영 문화관광과 △심소라 문화관광과 △성현영 건설과 △고은경 도시교통과 △성해나 환경과 △허성훈 환경자원사업소 △주소현 환경자원사업소 △고성익 환경자원사업소 △김영훈 공근면△박미 서원면 △유경태 자치행정과(승진) △송영훈 자치행정과(승진) △이준범 산림녹지과 (승진) △윤다흰 도시교통과(승진) △호유진 도시교통과(승진) △정현규 환경과(승진) △윤희중 토지재산과(승진) △김다영 보건소(승진) △김미옥 횡성읍(승진) △최봉길 둔내면(승진) △조현준 강림면(승진)
▼ 8급(11명)
△장한별 기획예산담당관 △신소희 기획예산담당관 △이원호 세무회계과 △김도영 문화관광과 △용상일 건설과 △송석원 토지재산과 △임소현 횡성읍 △이나경 안흥면 △김한얼 둔내면 △이윤창 갑천면 △이현승 상하수도사업소
▼ 실무수습(1명)
△한성훈 상하수도사업소
▼ 질병휴직(1명)
△이현구
▼ 복직(6명)
△김영대 상하수도사업소 △허나윤 투자유치과 △남궁선 경제정책과 △박호승 문화관광과 △이일우 문화관광과 △장희철 갑천면
▼ 임기제 신규임용(3명)
△김동운 상하수도사업소 △최지나 청일면 △안 율 강림면
- 이상 70명 - 2026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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