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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5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횡성군,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읍 자율방범대,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감시단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잦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방지 협조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사항 안내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 홍보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위·변조 유형과 확인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