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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대표 쌀 브랜드인 ‘어사진미 삼광미’가 올해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쌀 브랜드 가운데 연간 매출액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생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전국 농협 RPC 대표브랜드 107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판매처에서 시료를 직접 구입한 뒤 농협식품R&D연구소의 품종·품위평가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횡성군은 우량종자 공급과 최고품질 재배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관리, 고품질 생산단지 조성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곽기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과 RPC, 농협, 행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최고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어사진미 삼광미의 품질과 식미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