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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 방식을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조건부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까지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총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