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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 비용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에 더해 횡성군이 자부담 10%를 추가 지원해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질환, 농약 중독 감시 등이다.
특히 군은 여성농업인의 병원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버스를 투입, 5개 읍·면 순회로 실시된다.
검진 일정은 5일 둔내태성문화회관을 시작으로 6일 안흥면다목적센터, 7일 공근어울림타운, 10일 갑천종합복지센터, 11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 순이다.
변영성 군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며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