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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계와 합동으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방문해 인권 침해 여부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농가를 돌며 근로자들의 숙소 환경과 근로시간, 임금 지급 실태 등을 살폈다. 무더운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보장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편 횡성군과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앞으로도 긴밀한 합동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수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