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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내년 3월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6개월 정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일부 출마 예상자들의 물밑작업도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부터는 사전 선거운동 단속기간이 올해 3월부터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되면서 선거일 1년 전에 해당하여 지금도 사전 선거운동 단속기간에 해당돼 조심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거일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지역 농·축협, 산림조합의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횡성지역에서는 약 30여 명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각 조합별 후보자 등록 결과, 횡성군의 경우 7개 조합에서 24명의 후보가 등록했었다. 당시 각 조합별 등록현황은 횡성농협 2명, 동횡성농협 5명, 둔내농협 4명, 공근농협 4명, 안흥농협 2명, 횡성축협 5명, 횡성군산림조합 2명이 등록을 했다.
이번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횡성 관내 7개 농·축협, 산림조합에서 자천타천으로 30여 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공근농협에서는 △김장섭 (현)공근농협 조합장 △한두만 (전)횡성군이장협의회장 △장영수 (전)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동횡성농협에서는 △김용식 (현)동횡성농협 조합장 △김시준 (전)동횡성농협 상임이사 △김홍섭 (전)횡성더덕축제위원장 △남정국 (현)횡성군 쌀전업농 연합회장 △석종근 (전)농협 군지부 농정단장 △홍월표 (전)동횡성농협 상무 등이 거론되고 있다.
둔내농협의 경우 △최순석 (현)둔내농협 조합장 △오세복 (전)둔내농협 조합장 △김우연 (전)둔내농협 감사 △유병화 (전)횡성군의원 △정관교 (전)둔내농협 영농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안흥농협은 △임원규 (현)안흥농협 조합장 △함종국 (전)도의원 △임춘식 (전)안흥농협 전무 △이현일 (현)안흥농협 감사가 거론되고 있다.
횡성농협은 지난 선거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재로서는 △마기성 (현)횡성농협 조합장 △최승진 (전)횡성농협 조합장이 재결투를 다지고 있다.
횡성축협은 △엄경익 (현)횡성축협 조합장 △김숭겸 (전)횡성축협 상무 △한준희 (전)횡성·고성축협 근무와 이밖에도 1∼2명이 저울질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횡성군산림조합은 △양재관 (현)횡성군산림조합장 △황복열 (전)홍천군산림조합 전무 △김종선 (전)횡성군 산림과장 △김희복 (전)산림조합 과장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올해 7월 말 기준 각 조합원 수는 횡성군산림조합 3,517명, 횡성농협 2,632명, 동횡성농협 2,552명, 둔내농협 1,999명, 안흥농협 1,372명, 공근농협 1,095명, 횡성축협 961명으로 아직 선거일이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이라 자천타천 거론자 외 출마예상자는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 지역별 조합별 단일화가 거론되는 조합도 있어 향후 변동성은 커 보이는 시점이다.
지방선거는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자가 없어 난항을 겪은 지역도 있는데 조합장 선거에는 많은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면서 선거판은 요동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