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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서원면 압곡리 들녘에서 극심한 폭염과 궂은 날씨를 이겨낸 어사진미 첫 벼베기가 진행돼 가을 풍년 농사의 서막을 올렸다.
지난 25일 압곡리 최종연 씨의 논에서 조생종 벼 품종인 ‘진옥벼’를 첫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횡성 8대 명품 브랜드인 어사진미 햅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승호)은 올해 관내 71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08ha면적에서 생산되는 797톤의 올벼를 수매해 추석용 햅쌀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