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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29곳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안내판이 설치됐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야외활동 중 진드기 접촉 위험이 큰 장소에서 주민들이 예방수칙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11곳을 추가해 총 29곳으로 늘렸다.
주요 설치 장소는 횡성읍 산수골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등산로 진입로, 산책로, 야외 휴식 공간 등이다.
안내판에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즉시 세탁 및 샤워하며 진드기 유무 점검하기 등 일상에서 준수해야 할 핵심 예방수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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