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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국쌀전업농횡성군연합회(회장 남정국)는 지난 21일 농민회관에서 군연합회 임원, 읍·면 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갖고 볏값 인상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횡성쌀 어사진미가 2026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했고, 농협쌀 10대 브랜드 선정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볏값은 전국 하위권으로 결정되는 등 조합원들의 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어사진미 쌀 값이 80㎏ 기준으로 30만 원을 웃돌고 있는데 지난해 낮은 금액에 매입한 볏값을 공공비축미 8만 원 선에는 못 미치나 헐값에 매입해 손익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합원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시 현수막 게첨 등 강력한 농민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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