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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보조금 의존 없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펼쳐온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소통 간담회가 지난 20일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나눔과 헌신에 앞장서 온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횡성청년회의소(JCI), 로타리클럽(횡성·새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 라이온스클럽(횡성·섬강·둔내·나누리) 등 8개 단체 대표자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횡성군 자원봉사 지원 정책 안내와 함께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단체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횡성군에는 올해 7월 기준 총 152개 단체에 12,487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며, 전체 인구(45,521명)의 27.4%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