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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일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창업 문화 확산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창업 전문가들이 맡으며, 서류 평가(60%)와 본선 발표 평가(40%)를 합산해 진행된다.
서류 평가는 △창의적 문제 정의 능력(20%) △기술력 및 실현 가능성(40%) △성장 전략(30%) △팀 구성의 적절성(10%)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발표 평가는 △발표 자료 구성 능력(25%) △발표 진행 능력(25%) △사업 수행력(50%)을 종합 심사한다.
시상은 고득점순으로 차등 진행된다. 대상 1팀 70만 원, 최우수상 1팀 60만 원, 우수상 1팀 50만 원, 장려상 2팀 각 30만 원, 공로상 2팀 각 10만 원 등 총 2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상금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및 세부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년창업지원센터 또는 송호대학교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활력 넘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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