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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局) 체제 개편했으면 뭘 해,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조직 안 돌아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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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지역의 모든 부분에서 아우성이다. 경기가 침체되다 보니 인허가 문제도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민원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민선 9기가 출범 3개월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일부 조직은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민선 8기에서는 조직을 군정 추진동력 확보와 조직 내부 활성화를 위해 3국(局) 체제로 전환하고 지휘부에 집중된 권한과 통솔범위를 국장이 역할을 분담해 국장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의사결정에 신속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또한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기능을 강화해 일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도 했다.

그러나 3국 체제 개편 3년을 맞는 요즘 3국 체제 행정 개편이 행정효율성에는 변한 게 없다는 대다수 군청 민원업무 이용자들에 불만이 흘러나온다. 오히려 옥상옥만 만든 게 아닌가 생각된다는 말도 나온다.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기능을 강화해 일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했다는데 현실은 예전 각 과로 편재되었을 때나 변함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기능을 강화해 일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든다고 해놓고 아직도 국에 속한 부서 간에 협업과 조정기능은 민원인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일례로 행정의 인허가 사항 중 발생한 민원에 대해 새로 취임한 군수가 판단하도록 사실대로 소상한 정보를 직언해 줘야 군수가 판단을 하는데 일부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이나 불편한 사항은 쏙 빼고 두리뭉실한 정보만을 보고하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등 조직이 잘 돌아가질 않아 일부에서는 기강마저 해이해져 향후 조직 인사 시에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정착을 위한 시스템으로 적재적소에 맞도록 바로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행정 조직이 잘 돌아가려면 각종 민원을 유기적으로 잘 챙겨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데 3국 체제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이 민원인들의 말이다.

일부 민원인은 “3국 체제 조직개편으로 3명의 국장이 업무를 관장하면서 내실 있는 행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국별 컨트롤타워 역할이 안돼 행정 시스템은 변하지 않아 대책 마련 시급하다”고 말한다.

조직개편을 했으면 횡성군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이 나와야 한다. 특히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기능이 잘돼야 한다. 예전처럼 따로 국밥 식으로 국이 돌아간다면 행정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군민이 변화된 행정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옥상옥 역할만 할 것이 아니라 국 차원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해야 한다. 요즘 일부 조직은 잘 돌아가질 않는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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