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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들에게 7080 추억의 감성을 불러일으킬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가 ‘노년들의 젊은 시절, 청춘을 함께한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섬강 둔치 횡성한우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는 횡성신문, 횡성뉴스가 주최하고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농협은행 횡성군지부, 횡성 관내 농협, 횡성대성병원이 후원한다.
가요제는 70∼80년대 옛 추억의 무대로, 그 시절 청춘을 보낸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와 향수를, 현 젊은 세대에게는 노년들의 음악과 문화를 공유해 세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시대 노년 세대들의 젊은 청춘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김상진, 박일남, 문정선, 김미성, 장재남 가수가 무대에 오르며 원로 코미디언 원일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공연을 통해 노년층에게는 익숙한 옛노래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 한우축제장을 방문한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 청춘과 함께한 트롯트 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년들과 젊은층이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뽐낼 수 있는 가요제도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누구나 가능하고, 70∼80년대(89년대 이전노래 가능) 트롯트 노래를 선곡해 예선을 통과하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고 횡성신문사 방문 또는 전화 접수(☎ 033-345-4433)로 하면 된다.
한편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 △대상은 상금 2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 1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50만 원과 상패 △장려상 30만 원과 상패 △인기상 2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안재관 횡성신문 대표이사는 “횡성 유일의 지역 언론으로서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성공 기원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 개최로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래며 5만 군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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