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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천명한 민선 9기가 출범 3개월을 맞이하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에 걸쳐 섬강 둔치에서 열린다.
이번 한우축제는 그 어느 축제보다 내실을 기하고 관광객 유치에 더 신경을 써서 생활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난 21회 횡성한우축제는 방문객이 30만 명에 이르고 지역경제 효과도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당시 발표했다.
횡성 제일의 한우축제를 준비하려면 우선 축제장 주변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의 동선이 어디로 이루어질지 몰라 횡성군 전체에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마을에서도 제초 작업을 하며 마을 단장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왕에 하는 김에 마을 주변의 대청소도 함께 이루어져 추석 명절 연휴와 한우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지역 깨끗한 횡성의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한우축제장에서는 각종 농특산물도 판매되며 지역 내 업소들의 먹거리 판매도 이루어지는데 청결하고 친절하고 바가지 없는 행사로 기억되도록 철저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횡성한우축제는 일부 특정 단체의 축제가 아니라 횡성군민 모두의 축제로서 ‘한우고기도 명품’, ‘친절도 명품’, ‘축제장 위생도 명품’으로 모든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명품 축제로 기억에 남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횡성 관광 500만 시대가 앞당겨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한우축제로 시동을 걸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