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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곽기웅)는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축산현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번식우 수태율 저하, 사료비 상승 등에 따른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최신 연구성과를 농가 현장에 보급하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번식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 호르몬 조절 및 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한 ‘수소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 기후변화에 대응한 ‘거세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맞춤형 신기술 투입은 농가 현장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이봉철 대표는 신기술의 적용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출하 성적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횡성한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