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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지 ‘횡성 愛 오다’로 제호 변경

외부 필진 위촉 전문 콘텐츠 강화
역사·관광·지역소식 등 소개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 횡성뉴스
횡성군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매월 발행하는 군정소식지의 제호를 ‘횡성 愛(애) 오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0월호부터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은 소식지를 민선 9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 메시지를 담고, 횡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의 숨은 이야기 등 풍성한 내용으로 전폭 개편하기로 했다.

새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호 군정 소식지 구독자 이벤트 공모를 실시했고, 공모 결과 92건의 제안 의견이 접수됐다. 제시된 내용을 횡성군청 직원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횡성 愛 오다’ ,‘횡성공감’, ‘횡성이음’등 3건이 다수 의견으로 나왔다.

군은 지난 9일 제2회 횡성군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제안 의견의 참신성·전달력·적절성 등을 심사해 군정조정위원 다수 의견을 얻은 ‘횡성 愛 오다’를 횡성군 군정소식지 새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새 명칭은 사랑 애(愛)를 사용해 사랑할수록 오고 싶고, 오면 더욱 사랑하게 되는 횡성을 표현한 것으로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애(愛)와,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오는 ‘오다’를 결합한 것이다.

군은 향후 새 명칭과 함께 군정 소식지를 단순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미디어이자 횡성군을 대표하는 기관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군정 소식지 내용 강화를 위해 글과 사진, 그림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 필진을 위촉해 횡성지역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를 발굴해 관광과 연계하는 콘텐츠로 전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등 소식지를 차별화하게 된다.

한편 횡성군은 군정소식지 1만 6천부를 매월 발행해 각 세대에 배부하며 군민 소통을 강화하고, 모바일소식지도 발행해 온라인으로 전국의 독자에게 전하며 횡성의 매력과 정보를 대내·외에 널리 확산하고 있다.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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