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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민선 9기 장신상호(號)가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로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이다. 횡성은 고향을 찾는 귀성인파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편이다.
출향 인사들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았을 때 고향마을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인상을 주어야 할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맞아 변화된 횡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지역 곳곳의 국도변 가로화단이나 지방도나 군도, 마을 진입로를 보면 아직도 잡초가 무성하고 도로 미관이 엉망이어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라는 말이 어색해지는 곳이 많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객들이 농촌지역을 찾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관광객이나 출향인사들이 횡성을 찾았을 때 작은 것부터 횡성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좀처럼 하부 행정에서 움직이지를 않고 있다.
마을 안길 제초작업은 마을에서 하고 군도나 지방도의 제초작업은 별도 인력에게 작업을 주는데 이것마저 챙기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인지 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인지 현장에 답이 있을 것이다.
어제보다 나은 횡성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동참하고 행정에서는 업무를 잘 챙겨 횡성이 깨끗하게 작은 것부터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