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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13회 횡성더덕축제에 3만여 명이 찾았다.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우수한 품질의 명품 횡성더덕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이 대거 판매되며 총 6억 2천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고, 더덕 판매액만 3억 5천만 원에 달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를 비롯해 더덕 빨리 까기, 황금더덕 찾기, 더덕 튀김 시식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제1회 농거리 댄스경연대회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화제이자 수확이었다. 전국의 경연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기존 농산물 축제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각인시켰다.
권순화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젊은 세대의 유입과 참여를 이끌어 낸 이번 경연대회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