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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박승남)는 제337회 정례회를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성 락)를 구성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요약했다.
■ 박기영 의원은 군정시책 및 이미지 홍보를 위한 교통수단 활용 홍보와 관련해 “수도권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는 만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며 “관련 사업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홍보 효과가 높은 지역을 선정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기후와 재배 여건에 적합한 대체작목을 적극 발굴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백오인 의원은 소송배상금 증액과 관련해 “소송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군의 잘못이나 미흡한 부분을 파악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담당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공유해 사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횡성인재육성장학회 기금 100억 원을 달성한 만큼 단순 적립보다는 횡성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등록금이 면제되는 만큼 그 등록금 차액 예산을 중·고등학생들에게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익직불금 부정·착오 수급에 따른 반환금과 관련해 “신청 단계서부터 정확한 안내와 확인을 철저히 했다면 반환 사례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향후 사전 확인을 강화하고 미환수금 징수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성 락 의원은 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지방선거가 있는 해라 단체장 취임에 따른 인수위원회 구성은 사전에 예측할 수 있었던 사항”이라며, “인수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일반예비비로 집행하기보다는 본예산이나 1회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미리 확보해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횡성형 관광마을 공모사업 용역 등 관광 관련 용역이 산발적으로 추진,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횡성군 관광개발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손동수 의원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쉼터 데크 설치 시 데크 외에 겨울철 기상을 고려해 낙상 방지 등 장애인들의 이용 안전과 시설의 내구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장비 구입에 앞서 장비의 구체적인 성능과 효과, 현장 검증 여부를 충분히 확인한 할 것”을 강조했다.
■ 이수정 의원은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장학 지원에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회와 충분히 협의해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순연 의원은 장애인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신규 건립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활용 가능성과 경제성, 향후 운영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타당성이 확보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관련 용역사업이 다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용역 이후 추가로 소요될 사업비와 재정 부담까지 충분히 고려해 사업별 우선순위와 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