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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 올릴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의 본선 진출자들이 선발됐다.
횡성신문이 주최하는 제1회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 예심이 지난 28일 오후 횡성 365채움관에서 신청 접수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본선 무대 진출권을 얻었다.
예심에는 10대부터 80대까지 참여해 옛 노래를 부르면서 나이를 뛰어넘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예심을 통과한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제22회 횡성한우축제장 주무대에서 대상 상금 200만 원을 두고 다시 한번 최종 경연을 겨루게 된다.
본선 시상은 대상(2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50만 원), 장려상(30만 원), 인기상(20만 원)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횡성 7080 트롯트 가요제는 횡성군민과 한우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회는 원일 KBS 코미디언이 맡으며, 본선 무대를 김상진, 박일남, 문정선, 김미성, 장재남 등 70∼80년대 인기를 받았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지 안재관 대표이사는 “열정적인 무대로 예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성공 기원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도약을 위해 7080 트롯트 가요제가 한우축제의 흥을 더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요제는 70∼80년대 옛 추억의 무대로 그 시절 청춘을 보낸 이들에게 추억의 노래와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어르신들의 음악과 문화를 공유해 세대 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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