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지난 1일 횡성시민연대가 횡성군의회 앞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쟁취 횡성군민 규탄대회’를 열고 민생회복지원금 삭감을 강력히 비판하며 조속한 예산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시민연대가 횡성군의회의 민생회복지원금 삭감을 강력히 비판하며 조속한 예산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횡성시민연대는 지난 1일 횡성군의회 앞에서 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지원금 쟁취 횡성군민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단체는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이를 위한 숙의 과정 마련을 군의회에 요구했다.
이들은 “민생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 과정에 공론의 장을 만들어 숙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라”며 “지원금의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 순환 경제 계획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급 시기와 관련해 “의원 내부 협의를 거쳐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통과시켜야 한다”며 “당장 10월 임시회에서 지원금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원금 부결 과정에 대한 군의회 의장단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책임을 묻는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단체는 “횡성군민의 민생을 외면하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부결시키는 과정에서, 삭감된 안건을 바로잡지 못한 횡성군의회 의장단은 군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성락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해 “군의회 대표로 나선 심의위원회에서는 찬성 의견을 냈으면서, 정작 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는 삭감안을 제출하며 끝내 반대 의결에 동조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며 강하게 압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