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56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종합운동장 외 보조경기장 등에서 공정한 경쟁으로 서로 화합하는 체육 축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군민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로 횡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횡성군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횡성군의용소방대가 후원한다.
이날 식전 공연이 진행되고, 경기종목은 11개 종목으로 운동경기 7종목(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과 민속경기 4종목(한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1,8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종합운동장에서 대회기 및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개최되며, 이어 오후 1시부터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군민들의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된다. 폐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성적발표 및 시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시상은 종목시상으로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한 읍면에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지며 참여도를 적용해 입장상도 수여한다. 횡성군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활력있는 대회로, 모두가 승부를 떠나 모처럼 만난 정겨운 이웃끼리 무거운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군민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횡성군체육회 관계자는 “제56회 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9개 읍·면민의 우정을 다지는 이번 대회에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체육대회는 체육인구 저변확대를 통한 군민의 체력향상과 체육문화 발전, 그리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횡성군의 대표 체육행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