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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송호대학교(총장 이경중)가 횡성 지역 장애인들과 ‘단팥빵 우정’을 쌓았다.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어울림’ 동아리 제2차 역량 강화교육 및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군 역량 강화 사업은 횡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송호대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운영 중인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어울림’ 동아리는 시·군 역량 강화 사업의 ‘식생활 개선 교육’ 및 ‘로컬푸드 매니저 양성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제2차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횡성 팥’을 활용해 직접 단팥빵을 만드는 제빵 실습 교육이 진행됐고, 교육을 통해 완성된 단팥빵 100개는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장애인과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나영 송호대 평생교육원장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활력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동아리 육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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