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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26 횡성 치악산 걷기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강림면 부곡리 소재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치악산을 걸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횡성 지역 내 위치한 치악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 행사는 횡성에 있는 치악산의 가치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부곡폭포를 거쳐 부곡제2교를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구성됐다.
총소요 시간은 약 2시간 안팎으로 참가자에게는 다회용 가방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으로 고급 우산을 증정했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횡성이 가진 자연과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해 더 많은 분이 찾고 머무는 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치악산의 관광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