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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기업인 횡성휴게소와 연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사회참여 프로그램 ‘슬로우 바리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 대상자에게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사회적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과 인천 방향 커피전문점에 각각 배치되어 주 2회, 1일 2시간씩 매장 환경 정리와 컵·비품 정리 등 간단한 보조 활동에 참여하며, 횡성휴게소는 활동비와 송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참여자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