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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치유와 힐링의 새로운 관광명소 ‘횡성호수길’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로 입소문 타면서 관광객 꾸준히 증가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공모 선정돼 국비 2억1,000만원 확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2000년 횡성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민들을 위해 조성된 갑천면 망향의 동산을 시작과 도착점으로 하는 회귀코스 5코스는 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어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횡성의 대표 걷는 길로 자리매김한 ‘횡성호수길(5구간) 추가노선’이 지난해 12월초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2일 개통식을 가졌다. 횡성호수길은 많은 개별 여행객들과 관광버스를 통한 패기지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창간 10주년 특집을 맞아 횡성의 새로운 테마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는 횡성호수길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개발담당 부서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편집자 

ⓒ 횡성뉴스

▲횡성호수길을 생태테마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 계신데 횡성호수길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 횡성호수길은 횡성호와 주변의 산을 테마로 하여 갑천면 일원에 총 31.5km, 6코스로 되어있고, 그중 유일한 회귀코스인 5코스의 풍광이 단연 으뜸입니다.

횡성호수길은 2000년 11월 횡성댐이 준공된 이후 수몰민들의 애환과 어린시설 추억을 기억하고 싶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오솔길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호수주변 둘레길이 조성되었으며, 이에 군에서는 2011년부터 호수길 노선정비 및 안내판 설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횡성호수길은 어답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2015년 7월 ‘횡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간 호수길 개발 협의 후 2016년 기본설계용역을 완료, 2017년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지사에서 15억의 사업비를 부담하고, 횡성군이 조성사업을 추진 2018년도에 기존 구간 4.5km에 전망대, 쉼터, 산림욕장, 조형물 등을 12억원으로 조성했습니다.

기존구간 조성 완료 후 2018년 11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걷기여행길 6선’ 으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었고 기존 구간이 4.5km로 트레킹코스로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 2018년 11월부터 구간확장을 위한 추가 공사를 3억원의 사업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횡성 호수길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에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이란 사업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규구간은 태기왕의 전설과, 실향민의 애환, 미래의 동력인 아이들, 천혜의 자연, 그리고 지역주민의 꿈을 담아 ‘오색꿈길’이라는 명칭으로 2019년 3월 22일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횡성군의 새로운 테마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호수길의 각 구간별 거리와 다양한 경관이 특색이 있다면 구간별로 소개를 해주시길?
- 호수길 구간별 내용(총연장 31.5km) 5구간 추가노선 포함
ⓒ 횡성뉴스

▲횡성호와 어답산, 갑천, 태기산성 등의 태기왕 전설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스토레텔링 하여 생태·역사·힐링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생태테마 관광지로 추진하시는데 계획은?
-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1,000만원(총 사업비 4억2,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으로 횡성호수길 관문에 위치한 망향의동산 ‘화성의 옛터’ 전시관 전시물을 리모델링하여,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삼고, 횡성호, 횡성호수길을 기반으로 생태테마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횡성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이라는 주제로 △횡성호수에 어린 진한 마지막 왕인 태기왕의 눈물과 꿈이 어른거리는 곳 △고향을 두고 떠나간 실향민의 추억이 꿈길 따라 출렁이는 곳 △자연의 생명력이 땅과 물에 꿈을 키워주는 곳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곳 △다시 돌아온 주민들의 희망의 꿈이 피어나는 곳 이라는 콘셉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홍보·마케팅에 노력할 예정입니다.
ⓒ 횡성뉴스

▲끝으로 군민들과 관광객에게 당부의 말은?
- 횡성호수길은 이용해 주시는 군민·관광객들에게 우선 감사 말씀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시설 보완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걷기 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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