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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안흥찐빵’ 먹으며 즐거운 여유 만끽

안흥찐빵축제서 가족·연인 잊지 못할 추억 쌓았다 ‘호평’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 횡성뉴스
제12회 안흥찐빵축제가 ‘찐한 추억! 빵 터지는 재미!’라는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안흥찐빵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공간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고,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과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꾸며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안흥찐빵 체험 및 판매부스, 31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과 25개의 농특산물 판매장, 도깨비 도로체험, 삼형제 바위전망대 및 백일홍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국 커플 안흥찐빵먹기대회에선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웃음과 재미를 보여줘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 안흥찐빵 구매고객에게 즉석복권을 통해 황금반지, 손찐빵 캐릭터 인형(빵양, 팥군), 관광기념품 등 경품을 제공해 안흥면의 후한 인심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고, 시식코너에서는 안흥찐빵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안흥고 학생들이 삼형제바위의 전설을 마당극으로 꾸며 색다른 공연을 보여주었고, 추억의 영화관을 1일 3회 상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옛 추억의 향수에 흠뻑 젖었다.

조은세(32세·서울)씨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안흥찐빵을 먹기 위해서 매년 축제 때마다 방문하는데 올해 축제 구성은 지금껏 개최한 축제 중에서 가장 볼거리가 풍성했던 것 같아 재미와 추억을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 다른 방문객 김우빈(27세·경기 용인)씨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 왔다가 축제장을 들렸는데 찐빵먹기대회에 참여했지만 아쉽게도 등수에 들지 못해 다음을 기약 하겠다”며 “내년에도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남홍순 안흥찐빵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안흥찐빵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마을주민 모두가 노력했으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은 축제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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