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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농협 대의원 총회 열고 전 조합장 및 5명 조합원에서 제명

영농법인 만들어 공근농협 직거래사업 편취하여 손실 끼쳤다고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8일

ⓒ 횡성뉴스
공근농협(조합장 김장섭)은 지난 3일 2019년도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최순태 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5명을 농협법 제30조 제1항 및 정관 제12조에 의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조합에 손실을 끼치거나 조합의 신용을 잃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조합원 제명을 처리했다.

이날 제명 처리된 공근농협 조합원 5명은 공근면 어둔리에 주소를 둔 A영농조합법인 임원들로서 최 전 조합장이 대표이사를 맞고 있으며, 대부분 가족이거나 측근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근농협 조합원에 따르면 이날 열린 대의원 총회는 서원농협이 횡성농협과 합병되면서 그동안 서원농협이 직거래사업을 해오던 남서울농협과의 직거래사업을 공근농협이 인수해 한우직거래사업을 유지해 왔으나 최 전 조합장이 선거에서 낙선하여 조합장에서 물러나면서 지난 3월 22일 A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공근농협의 사업을 가지고 나가면서 공근농협의 한우직거래사업의 매출 손실에 영향을 끼친데서 이유가 되었다며 이날 제명안의 처리는 큰 틀에서 앞으로도 공근농협에서 이러한 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조합장은 “그동안 남서울농협과의 사업은 자신의 아들이 남서울농협을 전담하여 거래처를 확장하고 무보수로 일을 하였다”며 “공근농협에서는 고기만을 공급하고 수수료만 받아왔다”며 “이 사업이 공근농협의 사업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최 전 조합장은 “이번에 제명된 사유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고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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