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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출범

청정갑천 훼손하는 송전탑 건설계획 백지화 촉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0일

ⓒ 횡성뉴스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초고압송전선로가 관통하는 갑천면 주민들은 지난 5일 오후 갑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지역주민들은 횡성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5개의 송전탑이 둔내, 청일, 갑천, 공근면을 마을을 지나가고 있으며 송전탑을 바라볼 때마다 속은 썩어문드러져 가고 있다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갑천면송전탑반대위원회는 “이미 횡성과 갑천면은 기존 초고압송전탑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번에 500KV 초고압송전탑을 또다시 건설하려고 한다. 병지방계곡은 예전부터 횡성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이전 765KV 송전탑의 피해와 더불어 또 500KV 초고압송전탑이 건설된다면 더 이상 경치 좋은 병지방계곡의 명성은 지워질 것이고 동시에 청정갑천, 자연친화, 인간중심, 미래지향의 횡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 확실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송전탑 주민피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한전의 일방적이고 기만적인 전술에 맞서 싸우자고, 정부와 한전의 초고압송전탑건설계획을 백지화시키기 위해 강원도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우리 갑천면송전탑반대대책위는 앞으로 강원도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횡성군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에 적극협력하고 단결된 행동을 하기로 다짐한다”고 주장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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