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17 오전 08:51: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종합

한규호 군수 오는 13일 대법원 최종 판결, 군민 이목집중

군수 선거 준비하는 인물들 역대 최다 10여명 자천타천 거론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0일
ⓒ 횡성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의 관심은 국회의원 선거보다 오는 13일로 확정된 한규호 군수의 대법원 최종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뇌물수수혐의로 1∼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한 군수의 운명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대법원 제2호 법정에서 최종 판결 난다. 

이날 상고심에서 원심대로 형이 확정이 되면 한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되고 내년 총선과 함께 횡성군수 선거도 보궐선거로 치러지게 된다. 

이에 지역에서는 한 군수의 대법원 최종판결을 앞두고 판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군수의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상황은 급변하겠지만 현재 지역에서는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를 저울질하는 인사가 자천타천 1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역대 최고의 예상후보자가 거론되고 있다. 

선거가 치러진다면 정당 공천자와 무소속 후보자 등으로 숫자는 줄어들겠지만 예상후보자가 이렇게 많이 거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후보자가 많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지역의 정치인 A씨는 “횡성지역은 각 정당이 존재하고는 있으나 내막을 살펴보면 내부가 정리가 안되어 사분오열 돼 있어 정당의 힘을 발휘 하지 못하는데서 후보자가 난립하는 것”이라며 “정당과 무소속의 흑백을 가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 B씨는 “한 군수의 최종 판결이 결정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인물들이 있다”며 “군수 임기 중 사건으로 고 군수에 이어 한 군수도 연이어 임기를 못마친다면 횡성지역에 전례될까 크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지역의 민심이 한 군수의 대법원 최종 판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지역민심이 선거와 함께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규호 군수는 뇌물 수수혐의로 1∼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400만원, 추징금 654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동영상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87
오늘 방문자 수 : 6,042
총 방문자 수 : 12,363,01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100-23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재관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Copyright ⓒ 횡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