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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배드민턴’

12개 클럽 회원 400여명 활동 중…각종 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 서 성 훈
횡성군배드민턴협회 회장
ⓒ 횡성뉴스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군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지는 횡성군배드민턴 협회 400여명 회원들과 함께 횡성군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성훈 회장을 만났다. 배드민턴과 인연이 된 동기와 협회 운영 계획, 그동안의 활약상 등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제11대 횡성군배드민턴협회 회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 지금껏 횡성군배드민턴협회를 이끌어 주신 전임 회장님과 횡성군배드민턴협회 400여명의 회원과 클럽을 이끌어 주시는 클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대한체육회 지침으로 모든 체육단체가 통합(생활체육회, 체육회)되어 처음으로 협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쁜 마음과 함께, 횡성군배드민턴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함에 깊은 부담감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횡성군배드민턴협회를 소개하신다면?
- 횡성군배드민턴협회는 현재 횡성읍을 중심으로 횡성읍엔 5개 클럽이 있는데 횡성클럽(횡성중·아침), 삼일클럽(횡성고·야간), 한우리클럽(횡성초·야간), 원클럽(횡성중·야간), 씽씽클럽(횡성고·야간)과 우천클럽(우천중), 둔내클럽(둔내초), 안흥클럽(안흥중), 공근클럽(공근초), 갑천클럽(갑천초), 서원클럽(서원중), 강림클럽(강림중)으로 회원수 약 40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 단위로는 가장 많은 회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꿈나무인 엘리트 체육은 횡성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횡성군배드민턴협회의 각종 대회 실적은?

- 각종 대회(생활체육, 엘리트)에서 횡성군배드민턴협회는 당연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엘리트체육 장르인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는 매년 종합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횡성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운동부학생들도 강원도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으며, 매년 상위 중학교로 스카우트되어 진학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 장르는 다양하여 횡성군협회 회원들의 출전 입상은 모두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한 횡성군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는 최초로 횡성한우배오픈배드민턴대회(매년 8월 넷째주)를 개최하여 2,500명이 횡성을 다녀가는 큰 대회로 자리매김하여 횡성군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강원도민체육대회가 횡성군에서 개최되어 횡성군배드민턴협회와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횡성뉴스

△배드민턴과 인연이 된 동기와 협회 운영 계획은?

-우선 인연이 된 동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가입니다.
처음엔 횡성중학교에 단일 클럽이었던 것을 몇몇 지인들이 뜻을 모아 당시 삼일공원에서 운동하던 분을 영입해, 1997년도 횡성여자고등학교에 삼일클럽을 창단하고 운동하면서 둔내클럽과 연합하여 3개 클럽 연합회를 구성, 협회 전무이사를 맡게 되면서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12개 클럽 400여명의 회원수로 발전하였으며 협회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운영계획은 현재 제가 파악하기로 공공체육시설을 순수 회원의 회비로 운영하는 종목은 배드민턴협회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러다 보니 정말로 클럽 운영이 어렵습니다.

특히 면단위 클럽의 경우 회원수가 많지 않아 더욱 운영이 어려운데, 클럽별 회원수 확보와 재정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 국민체육센터든 실내체육관이든 배드민턴 회원을 위한 전용구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인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엘리트체육육성이 필요하기에, 횡성초등학교를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계열화를 위한 노력에도 관심을 갖도록 회원들과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주5일제 근무가 확대되면서 무엇보다도 군민들 모두가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정작 체계적인 정보와 운동이 제대로 홍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운동이 전문적인 궤도에 올라서야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배드민턴은 다른 종목에 비해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과 사시사철 운동이 가능하며 적은량의 운동량으로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이며, 각 클럽별 방문하시면 초보자를 위한 레슨과 단계별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기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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