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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의 메카로 우뚝 선 ‘횡성이 빛났다’

국가 대표 선발전에 군연합회 선수 3명 선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2일

ⓒ 횡성뉴스
스포츠 도시로 도약한 횡성군이 다수의 게이트볼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게이트볼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군은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 2018년도 게이트볼 국가대표 선발전에, 횡성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최세희) 소속 선수 3명이 출전해 이들 모두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게이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된 횡성 선수는 정기삼(64. 청일면 유평리) 씨, 차종국(62. 청일면 갑천2리) 씨, 이주연(52. 공근면 상동리) 씨 등 3명이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선발전에서는 17개 시·도의 17개 팀이 풀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상위 4개 팀의 선수 중 6항목의 기능검정을 통해 최종 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는 오는 9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게이트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됨에 따라 횡성의 체육 위상을 더욱 드높이게 됐다.

현재 군 게이트볼연합회는 약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게이트볼장도 57곳에 이른다. 횡성 게이트볼팀은 지난해 전국, 도 단위 18개 대회에 총 379명이 출전해 제18회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와 제28회 강원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군 역시 각종 대회 유치 및 출전 지원과 더불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마을단위 생활체육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설치사업으로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15개소에 게이트볼장, 다목적구장, 파크골프장 등의 체육시설 설치와 개·보수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에도 3억 2,800만원을 들여 게이트볼장 건립 및 기타 시설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규호 군수는 “게이트볼 국가대표를 3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게이트볼 저변을 한층 더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명품 스포츠 도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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