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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보궐선거 공천권 따기 위한 1차전 막올라

현재 민주당 2명, 한국당 8명 물밑작업에 지역은 선거분위기로 전환
보궐선거에 정치신인 등장 새로운 바람 일으키나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 횡성뉴스
내년 4월 치뤄지는 21대 총선 선거일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룡 선거구인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선거구인 횡성지역은 반응이 냉냉하기만 하다.

횡성지역에서는 국회의원 후보에 거론되는 인물이 없어서인 것 같다. 그래서 횡성군수 보궐선거에만 관심이 높아지는 게 지역의 현실이다.

내년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을 보면(가나다 순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관형 전 도의원과 장신상 전 군의원 등 2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에서는 군수 출마를 위해 최근 입당한 인물과 출마를 저울질하는 인물까지 포함하면 8명의 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다.

거론되는 인물을 보면(가나다 순으로) 김명기 전 농협 강원본부장, 박명서 횡성군 대통합위원장, 손호중 전 횡성경찰서장, 이관인 횡성포럼 대표, 이병한 전 부군수, 진기엽 전 도의원, 한창수 현 도의원, 함종국 현 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지난 군수선거와 마찬가지로 2명의 예상자만 거론되고 있으나 자유한국당의 경우는 현역 도의원 2명과 함께 8명이 군수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면서 선거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대한 각 정당의 공천룰 같은 것은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민주당의 경우 21대 총선의 공천룰이 확정발표 되면서 강원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같은 경우에는 총선에 대비해서 관련기구들이 이미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체계에 맞게 규정을 내보고 있는데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 중앙선거가 아니다. 그건 강원도당 선거이고, 주체가 다르다. 거기에 공천룰이라는 것이 중앙당에서 내려오는 것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도당 권한 내에 할 수 있는 룰 내에서 한다. 기본안은 중앙당이나 같은데 도당의 권한에 맞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중앙당 지침이 내려와야 되고 강원도당도 그것을 기다려야 한다. 아마 공고는 12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일 이어서 그쯤 공고가 날 것이고 12월 중순경 후보자 공고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관계자는 “공천룰에 대해 언론에서 이야기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며 청년신인 가산점제도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사항이다. 공천관리위원들이 아직까지 정한 것은 없다면서 논의된 것도 없고 의결된 것도 없다”며 “최소 윤곽은 올 연말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내년 1월말에서 2월초 쯤 공천 공고가 나올 것이고, 그전에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인들의 대한 가산점을 많이 줄 것이라는 것은 맞는데, 그게 50%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대로 갈 것이냐, 또 조금 조절이 될 것이냐는 잘 모르는 사항이다. 룰이 세부적으로 나와 봐야 알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지역의 정치인은 “국회의원선거는 중앙당의 룰을 따르겠지만 군수 보궐선거는 도당에서 어느 정도 룰을 정해서 할 것이 아니냐”며 “국회의원선거와 군수 보궐선거는 큰 틀에서는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도당에서 별개로 진행하는 게 아니겠냐”고 말했다.

한편,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각 군수 예상 후보자간 권리당원을 모집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있어 선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는 위에서 거론되는 인물 이외에도 물밑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있어 횡성군수 보궐선거는 역대 최대의 선거로 흥행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어서 과연 누가 공천권을 감아쥘지 공천권을 따기 위한 1차전이 종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의 민선 7기 중간 평가가 시작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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