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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오는 2일 섬강둔치 일원서 개막

닷새간 ‘한우도 맛보고,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방문객 즐거운 추억 제공
최대 규모 ‘횡성한우구이터’, ‘횡성한우 통바베큐’ 첫선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7일

ⓒ 횡성뉴스
제15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섬강둔치 및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횡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횡성한우구이터’와 최초로 시도하는 ‘횡성한우 통바베큐’를 필두로 총연장 1.5㎞에 달하는 축제장에 어느 해보다도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채워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먹거리 ‘횡성한우’의 위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2019 대한민국 문화관광 유망축제’로써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축제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먹거리축제의 한계를 넘어선 문화예술축제를 지향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들이 닷새간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한다.

또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횡성한우와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횡성한우축제에서 접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횡성한우구이터’로 총연장 150m, 동시에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구이터가 운영되며 ‘횡성한우 통바베큐’도 빼놓을 수 없다.

특수 제작한 대형 바베큐 기계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한우를 통째로 굽는 이벤트와 판매가 이뤄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다양한 횡성한우 응용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횡성한우 한점하우스’와 지역 대표 한우전문식당들의 부스도 기대가 크다.

또한 총연장 70m에 달하는 대형텐트에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를 박람회장 방식으로 배치,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농특산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과 볼거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매일 저녁 7시 메인무대에서는 ‘횡성한우와 함께 노래를’, ‘한민족 화합의 밤’, ‘인생은 뮤지컬’, ‘토요일은 밤이 좋아’, ‘횡성한우와 함께 춤을’ 등 일자별 테마로 경축공연을 구성했다.

임창정, 김범수, 이은미, YB, 주현미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매일 저녁 경축공연 종료 후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축제 3∼4일차 경축공연 마지막 순서로는 ‘EDM디스코파티’를 진행해 방문객들과 어우러져 춤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정오부터 저녁 경축공연 전까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초청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끊임없이 선보인다.

한우축제 주제관에서는 횡성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소개하는 ‘발골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퍼포먼스 종료 후에는 경매를 진행해 저렴한 가격으로 횡성한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축제의 추억을 듬뿍 담아갈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횡성한우난장 퍼레이드’를 타이틀로 실제 한우 크기로 특수 제작한 모형 횡성한우 스무마리와 흥겨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우리 선조들이 노동 후 품삯을 나눌 때 무거운 돌을 들어 힘을 겨룬 것에서 착안한 ‘머슴돌 들기대회’, 1등 상품으로 소한마리가 걸려있는 이벤트 ‘오감만족! 스탬프투어’, 축제장과 횡성 시가지에 걸쳐 횡성한우 캐릭터인 ‘한우리’를 잡는 증강현실 게임 ‘캐치 한우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횡성한우축제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종합안내소, 기념품 판매장, 발골퍼포먼스 부스 등을 포함한 ‘횡성한우축제 주제관’, 원도심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소(牛)리질러 댄스 경연대회’, 아름다운 축제장의 밤을 밝힐 ‘빛축제’ 등이 운영된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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