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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맞아 군수 보궐선거와 21대 총선 막 올랐다

박두희 부군수도 군수 보궐선거 도전설 모락모락 피어나
일부 주민들 “군수도 없는데 부군수까지 없는 횡성군 만들지 말라” 일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 횡성뉴스
오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또한 횡성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은 내년 2월 2일로 다가오면서 지역은 선거분위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21대 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국회의원 출마 예정자와 횡성군수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간 합종연횡을 도모하고 있어 횡성지역 선거판은 커지고 있다.

공룡선거구인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지역구에서 제21대 총선을 향해 뛰는 인물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한 장승호 후보와 평창·정선에 연고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유력한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 등이 횡성지역을 이번 선거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소문이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염동열 현 국회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이에 공천경쟁을 펼치는 박선규 전 영월군수와 김연식 전 태백시장이 거론되며 횡성지역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

또한 횡성군수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관형 전 강원도의회 의원과 장신상 전 횡성군의회 의원,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명서 횡성군민대통합 위원장, 이관인 횡성포럼 대표,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 진기엽 전 강원도의회 의원, 한창수 강원도의회 의원, 함종국 강원도의회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박두희 부군수도 군수 권한대행 중 임기를 마치지 않고 내년 1월중 사퇴를 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군수 선거에 도전 할 움직임을 보인다는 여론이 일어 횡성지역이 어수선하다.

이에 본지는 박두희 부군수와의 전화통화에서 군수 보궐선거에 도전하겠냐는 질문에 박두희 부군수는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고 깊이 고민 중이라며 확실하게 부정도 긍정도 아닌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질질 끌며 결론을 내지 않고 있어 공직 내부마져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박두희 부군수가 사퇴를 하려면 90일 전에 부군수직을 사퇴해야 하기에 군수선거에 도전하려면 1월중에 사퇴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군수가 공석으로 그 권한을 대행하여 지역이 가뜩이나 어수선한데 부군수까지 사퇴를 하고 횡성군수 선거에 도전한다면 횡성군은 개인들의 욕심으로 이래저래 군수 공백만 커져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A씨는 “횡성군이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되었냐며 군수도 없는데 부군수까지 없다면 군민을 봉으로 생각하느냐며 군수 권한대행을 해보니 주변 사람들이 입맛에 맡게 잘 따라주는 것 같지만 막상 그직을 그만두고 나오면 비참해 질 것이다. 선배들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며 “어렵게 부군수로 왔으니 마지막을 군민을 위한 공직자로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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