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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 첫날 횡성신문 지령 500호 발행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 안 재 관
본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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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 속에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독자여러분 희망찬 새해의 기운으로 올 한해도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금년은 부지런하고 영리하여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인‘쥐의 해’입니다.

또한 2020년에는 20이라는 숫자가 두 번 반복되어 군민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이 두 배로 많았으면 합니다.

올해는 횡성신문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고 새해 첫날인 오늘로서 횡성신문이 지령 500호를 발간하는 뜻깊은 날 입니다.

그동안 고난을 같이해 오면서 횡성신문이 지령 500호에 이른 과정에서의 희생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님과 컬럼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역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여 가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같이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지는 것입니다. 횡성신문은 횡성의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횡성군민과 희노애락을 같이 해온 11년은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가시밭길 보다 더 험란했고 역경도 많았지만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은 횡성신문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근고지영(根固枝榮)이라는 말처럼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뿌리가 튼튼해야 무성한 가지로 꽃 피울 수 있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횡성신문도 그간 다져온 노하우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며, 독자 여러분에게 더 큰 만족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횡성신문을 발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횡성군과 횡성군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많은 의견을 제시했고, 제시한 의견들이 하나 둘 정책으로 옮겨질 때는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기까지 했으며 수많은 공직자들이 성실하고 열심히 업무를 수행할 때는 칭찬을 그렇지 않을 때는 질타를 하며 횡성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횡성신문은 디지털시대에 생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안으로 세상의 미디어들이 들어오면서, 종이신문은 독자로부터 멀어지는 시대 현상의 벽 앞에 서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의 한계는 정보를 단편적으로 얻고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오프라인 매체는 정보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성을 찾겠습니다.

횡성신문도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읽히는 신문이 되기 위해 인터넷 횡성뉴스와 페이스북 등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공간으로의 확장을 통해 읽히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횡성의 어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오늘의 변화를 읽는 눈으로, 내일을 내다보는 힘으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 올해는 총선과 함께 군수 보궐선거가 4월에 있는 해 입니다.

선거로 인해 군민들간 불협화음이 일어 지역 편가르기와 민심을 망가트리는 선거분위기 조장은 절대 안됩니다. 선거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여 축제분위기로 만들어 참신한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독자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기 바라며,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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