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1 오후 02:28: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의원 징역 1년 선고

재판부 “현시점 구속할 사유는 없다고 본다” … 법정구속은 안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염동열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현시점에서 구속할 사유는 없다고 본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염동열 국회의원은 지위를 남용해 강원랜드에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국회의원이 일반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의원직을 잃는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으로서 높은 도덕성을 견지하고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에도, 지위와 권한을 토대로 부정채용을 요구했다”며 “이로 인해 공공기관인 강원랜드의 채용 업무에 대한 일반인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을 지역구로 둔 염 의원은 2012년 11월∼2013년 4월 강원랜드 인사팀장 등에게 압력을 행사해 1·2차 교육생 공개 선발 과정에서 지인이나 지지자 자녀 등 39명을 부정하게 채용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염동열 의원은 폐광지역 자녀의 취업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며,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소심에서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878
오늘 방문자 수 : 10,822
총 방문자 수 : 17,579,80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100-23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