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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군수보궐선거, 총선 무소속 후보등장으로 안갯속

각 정당 21대 총선 공천과정 불합리 주장, 무소속 후보 출마로 군수선거도 영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연대를 결성한 조일현, 권성중, 장승호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자가 속속 늘어나면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4·15 총선을 23일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의 공천구도에 윤곽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횡성-홍천-영월-평창 지역구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대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총선구도가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 1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무소속 연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원주 갑 선거구 권성중, 횡성-홍천-영월-평창 선거구 조일현,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장승호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충성한 당원의 공과를 인정하지 않고 입당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인물들에게 불공정한 방법으로 공천을 했다”며“당 공천이 부당하고 불합리하며 불공정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은 횡성-홍천-영월-평창 선거구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과 홍병천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지난 20일 유상범 전 창원지검 검사장으로 확정했다.

이밖에도 미래통합당의 박선규 후보도 재심 신청이 받아 드려지지 않자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횡성-홍천-영월-평창 선거구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무소속연대를 결성하거나 연대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도내 총선구도가 여·야 정당은 물론 무소속 후보간 대결로 재편되고 있다.

총선에서 각 정당의 공천 불복인사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1대 총선과 횡성군수 보궐선거가 맞물리면서 정당과 무소속 대결로 이어질 경우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정당의 공천을 받은 군수 후보자들의 갬프에서는 득과 실을 계산하는 새로운 셈법이 작용하고 있다.

21대 총선과 군수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횡성은 코로나19와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의 등장으로 선거판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암흑으로 빠져들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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