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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풀려 지역경기 숨통 트인다

횡성지역은 병·의원·주유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
횡성군 군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금 다음달부터 지급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5일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 날인 지난 18일 횡성농협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들로 정부가 내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반겼다. 일부는 5부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헛걸음한 사람들도 있었다.
ⓒ 횡성뉴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는 주민들이 지난 18일에는 농협과 행정복지센터에 몰려 북세통을 이루었다.

또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횡성지역에도 서서히 경기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상인의 말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가라앉은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재난지원금으로 14조원을 푼다.
재난지원금을 받은 주민들은 대부분 지역의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생필품과 식자재를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이 풀리자 지역의 소상공인 A씨는 “대부분의 노인분들은 지역의 상권을 이용하는데 젊은층에서는 원주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횡성지역 경기가 다 죽었는데 군민들이 지역상권을 이용하여 지역상인을 돕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냐며 원주로 빠져나가는 주민들을 보면 서운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 B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정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주어 손님이 서서히 늘어나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며 “횡성군민들이 가능한 횡성 상권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지급액수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또한 현금을 받지 않는 군민들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충전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이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횡성지역의 재난 지원금 사용처는 관내 병·의원뿐만 아니라 마트, 주유소, 편의점, 전통시장 등 횡성지역 점포에서는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횡성군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재난기본소득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열린 횡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에 재난기본소득금 지원을 위한 개정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상정 통과되어 다음 달부터 전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금을 지급한다.

정부에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더불어 횡성군에서는 재난기본소득금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지역상인들이 숨통이 트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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