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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

코로나19 선별검사 및 비상진료대책반 운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0일

ⓒ 횡성뉴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횡성군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에 철저를 기하면서 군민들이 훈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안전관리·응급의료·서민물가안정 대책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바, 고향‧친지방문 등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휴를 집에서 가족과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관내 방역 분위기를 조성, 연휴 기간 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통한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화재, 산불 및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 고병원성 AI·구제역·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한다.

횡성군은 종합대책에 따라 연휴기간 각종 사고 및 민원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괄상황반, 코로나19총괄반, 방역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재난안전 및 도로관리대책반, 민원처리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특별교통대책반, 생활환경대책반, 상수도대책반, 산불방지대책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추모관지원반 총 13개 반 및 읍‧면상황실에 146명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운영한다.

또한 횡성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2.11.~2.14.)동안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 응급진료 운영을 위한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한다.

올해 설 연휴는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예년에 비해 명절 이동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1월 30일부터 연휴기간까지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는 등 의료 공백의 우려가 있다.

이에 횡성군은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점검을 강화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선별진료소 운영은 한시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한 집에 한 사람 검사받기 캠페인’ 등 지역 주민 참여를 독려해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수인성 감염병이나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와 비상방역체계 운영,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리에 2인 1조로 일일 모니터링과 병의원 핫라인을 유지하며 감염병 유증상자 감시체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등의 응급의료정보는 군 홈페이지 또는 국번 없이 119, 인터넷 검색창에www.e-gen.or.kr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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