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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산행은 겨울철 산행보다 매우 위험

산악사고 급증 … 낙석 등 안전사고 주의해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5일

ⓒ 횡성뉴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해빙기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소방청 통계(2018∼2020년)에 따르면 119구조대가 출동한 산악사고 총 3만6,668건 중 2만8,762건의 구조활동으로 2만663명을 구조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24%(6,893건)로 가장 많았고 조난 23%(6,547건), 개인질환 10%(2,830건) 순이다.

해빙기의 산은 녹은 것처럼 보여도 땅 속은 얼음이 그대로라 낙석이나 미끄러짐 같은 실족, 추락사고와 기온 변화가 심해 한층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등반을 위해 등산화와 스틱, 음료, 수건, 간식거리 등을 준비하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보온용 의류를 반드시 휴대하기 △등산 전 휴대폰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등산로 표지판을 잘 확인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산행하기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심장질환 등 안전사고 방지하기이다.

염홍림 횡성소방서장은 “해빙기 산행은 겨울철 산행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반드시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과 산악장비를 잘 갖추고 등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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