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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김 종 성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 좋은 횡성교육’을 사랑으로 일궈 나가고자 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 횡성뉴스
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일 제23대 김종성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종성 교육장은 춘천 출신으로 춘천교대, 상지대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1981년 4월 교사 임용 후 구래초교, 단구초교, 양구교육지원청 장학사, 동부초 교감, 서곡초 교장, 강원도교육청 창의진로과 장학관, 학생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다. 금년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취임소감 및 횡성교육의 정책과 방향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횡성교육지원청의 제23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셨는데, 그에 따른 소감은?
- 우선 교사 때 부터 근무해보고 싶은 횡성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기쁘고 횡성교육지원청 근무를 희망을 했는데 희망이 이루어져서 더 기뻤습니다.

그동안 스물두분의 훌륭한 선배 교육장님들이 가꾸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횡성교육이 지향해 나가는 교육정책과 방향은 무엇인지?
- 횡성교육의 슬로건은 ‘참 좋은 횡성교육’을 사랑으로 실현한다 입니다.
강원교육의 미래상인 ‘모두를 위한 교육’을 바탕으로 ‘참 좋은 횡성교육’을 사랑으로 일궈 나가고자 합니다.

▲교육장 임기 동안 반드시 해결하고픈 숙제가 있다면?
- 교육장 임기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가 주어지진 않았지만 모든 학교가 나름대로의 숙제는 갖고 있을 텐데 학교의 숙제를 교육지원청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함께 하겠습니다.

▲횡성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장의 철학과 마인드?
- 저는 학교장을 할 때도 학교장 철학은 없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학교가 강원행복더하기 학교였거든요. 모든 교직원이 함께 모여 학교 철학을 세우고 함께 만든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삶을 가꾸어 가는 교육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에 횡성교육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의견을 모아 함께 ‘참 좋은 횡성교육’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일선 학교들과 교직원, 학부모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 교직원, 학부모뿐 아니라 학생들과도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생을 중심에 둔 소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여러 가지 방면으로 구축이 되어 있지만, 마음이 통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추고 귀를 열어 형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현장 지원하는 것에 소통의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횡성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죽음을 떠올릴 만큼 힘들 때라도 작은 행복일지라도 기억이 있다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교육가족 여러분들에게 그런 작은 행복을 마음속 가득 심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단단한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핵심 과제입니다.

횡성 모든 학교에 미래교육의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 또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횡성교육가족이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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