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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신생아 출생축하 ‘아이 좋아라’

고령화시대 아기출생 무더위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 횡성뉴스
아기 출생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 23일 홍용표 안흥면장, 이현일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 위원장, 황근순 안흥면새마을부녀회장은 아기를 출산한 가정을 찾아 축하했다. 이날 축하를 받은 가정은 안흥동2길에 거주하는 이태희(32세) 부부로 지난 6월에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안흥면에서는 아기가 출생하면 안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저귀 셋트를, 안흥면새마을부녀회,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에서는 축하격려금을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횡성군지부(회장 원선자)에서는 아기용품셋트를, 횡성군에서는 첫째아 1회 20만원과 산후관리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강원도에서는 육아기본수당을 4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만 7세까지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며 횡성새마을금고, 삼일새마을금고, 횡성신협에서는 출산축하금 3만원이 적립된 출생기념통장을 발급해주고 횡성한우협동조합에서는 횡성한우고기, 고급미역, 축하카드를 제공함으로써 출산장려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안흥면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4명이며, 올해 7월 현재까지는 2명에 불과하고 65세 노년인구수는 전체인구 3,133명 중 948명으로 30%의 초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홍용표 안흥면장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한명의 아기출생은 무더위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아이 출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로 출산율이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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