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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유언비어 난무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농촌지역이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각 마을마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는 주민들이 모여 각종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당연히 많이 나오는 얘기는 먹고사는 얘기와 내년 군수 보궐선거도 심심찮게 대두되고 있다.

현재는 경선을 치루지 않아 거론되는 인물들이 8명 정도가 되는데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들끼리 검증되지 않은 내용의 상대방 헐뜯기가 발생하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카더라 뉴스에 제공하는 등 아니면 말고식의 유언비어가 난무한다는데 일례로는 전 군수 측근이 어디에 부동산을 매입하였는데 그곳으로 도로를 내주었다는 등 그럴 뜻한 내용을 만들어 비방 아닌 비방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선거도 좋지만 검증 안된 유언비어를 소설까지 써가며 상대방을 비난하는 일은 삼가야한다.

그것도 상대후보가 지지도가 좋아지면 좋아지는 사람은 타깃이 되어 곤혹을 치룬다. 능력이 되지 않으면 집에서 쉬든지 누가 군수에 나오라고 등이라도 떠밀고 있는지 자질도 않되는 인물이 군수에 나온다며 작은 농촌지역에 불난을 일으키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능력이 되고 자질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을 비방하지도 않는다. 매번 각종 선거때가 되면 감도 않되는 사람이 나와 유언비어나 살포하고 상대방 흠집이나 내는 등 오히려 지역에 걸림돌만 되고 있다.

모든 선거는 정책으로 대결해야 하고 평소에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남들이 나오니까 매번 떨어져도 선거만 있으면 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한 두번 떨어졌으면 본인의 자질을 알아야 하는데 선거에 중독인가 보다. 아무튼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마음이 진심으로 있다면 상대방을 헐뜯지 말고 유언비어도 살포하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공직선거법을 준수해가며 선거운동을 하기 바란다.

능력도 없으면서 선거에 나와 조용한 지역 민심을 흩트리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확인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살포하지 마라.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시키면 그 댓가는 상당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 선거때만 되면 자신이 선거 일등공신이라며 빌붙어 당선이 되면 자신의 공을 운운하며 사업을 달라든지 예산을 지원해 달라든지 하는 파렴치범이 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선거 브로커도 아니고 선거에 개입하면서 오히려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

이들은 보수나 진보도 아닌 것 같다. 자기 편리한데로 왔다 갔다 하면서 생색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선거는 공명정대 해야한다.

유권자는 유권자의 권리만 행사하면 되고 예상후보자는 자신의 능력 것 표심을 잡으면 된다. 카더라 뉴스 유포로 지역을 더 이상 혼돈에 빠트리지 말고 각자 본연의 일에 충실할 때 깨끗한 선거 풍토는 조성이 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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