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6 오전 10:0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군수 보궐선거, 줄세우기, 선거 철새들 상대 비방전 심각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횡성군수 보궐선거일이 23일정도 남았다. 이틀 후 이번주 26일과 27일에 후보자 등록 신청일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지역의 일부인들이 줄서기로 상대방 비방을 하느라 SNS등을 이용 각종 네거티브를 자행하고 있다.

이들의 속셈은 특정 후보를 도와 자신 가족의 인사상 이득과 또한 자신의 사업에서 이익을 추구하려는 생각으로 지역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이들이 행동하는 것은 상대 후보자 진영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최종후보자가 결정되었으면 정책대결로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일명 선거 철새라는 이들이 공명선거 풍토를 망쳐놓고 있다.

횡성지역이 선거만 치루고 나면 파벌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후보자 개인들에 의한 것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속셈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특정인이 당선이 되면 이들은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자신의 공을 인정받으려는 데서 비롯된다.

선거가 한창 무르익는데 벌써 일부인은 자신의 가족에 인사상 이익을 위해 각종 네거티브로 상대방을 비방하며 유권자의 생각을 흐리게 하고 있고, 일부인은 각종 이권에 개입하여 자신의 사업에 대한 발판을 삼으려 선거에 발버둥을 친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거가 끝나면 이들이 오히려 옥상옥의 역할을 하려하고 막상 이들이 도왔던 후보가 낙선을 하면 반대편의 당선자가 이들을 끌어 않을리 절대 없기때문에 선거 후 지역의 파벌은 종식되지 못하고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선거는 당사자들이 정책으로 대결해야 하고 나머지 유권자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권리만 주장하면된다. 선거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돕는 후보가 군수가 된다면 지역발전은 커녕 파벌만 자행돼 살기는 더욱 힘들어진다. 공직사회에서도 벌써부터 줄서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

횡성군의 공직 청념도가 꼴찌인데는 역대 공무원 출신 군수들의 후배 줄세우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줄을 서지 않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직원은 여지 것 불이익을 당해왔다. 이제 새로 선출되는 군수는 공직의 줄세우기를 없애고 능력위주의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선거 철만되면 철새로 선거에 개입하는 사람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지역이 두동강이 나든 말든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의 당선을 위해 각종 비방과 카더라로 당선시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 하면 안된다.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이지 군민을 양쪽으로 나눠 놓는 파벌 조성을 위한 선거가 아니다. 누가 군수가 되든 공명한 선거풍토를 정착시켜 정책과 비전 제시로 능력있는 군수를 뽑아야 한다.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면 큰 일을 하지 못하고 군민들의 리더가 되지도 못한다. 유권자에게 바란다.

선거는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로 끝내고 지역이 화합 할 수 있는 군수 보궐선거가 되기를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613
오늘 방문자 수 : 6,762
총 방문자 수 : 15,399,42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100-23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Copyright ⓒ 횡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