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2 오전 11:5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일부 선출직 모든 일에 개인감정 내세워 새해에는 달라지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지난해 경자년에는 코로나19와 긴 장마에 태풍까지 기후 변화로 많은 피해를 받고 고통을 받은 한해였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도 사라지고 모든 것이 군민이 희망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 한 해 횡성군은 집행부나 의회나 일부에서 막장에 이르는 일들이 발생하였다.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을 위한 일에 색깔 없이 행동해야 함에도 편가르기와 당리당략에만 몰두해 내편이 아니면 감정적으로 적대시하고 내편만 챙기는 일들이 벌어졌다.

코로나 시국에 군민 모두가 어렵다. 횡성군이나 군의회는 색깔이 다르다고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당리당략과 이기주의로 각종 수의계약이나 예산집행에 있어 공정함을 저버리고 형평에 맞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것에는 너무도 인색했다.

특히 지난해 군의회는 어떠한 일을 했는지, 일부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폭행사건에 이어 자신의 영달을 위한 배신행위까지 그리고 일부 의원은 자신만 튀려는 돌출행동으로 공무원 사회에서까지 비난을 받았다.

집행부나 의회는 군민을 화합시키고, 군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해지고, 공평한 논리로 공무를 집행해야 함에도 자기 사람이 아니면 노골적으로 감정을 내비치며 행동을 하는 것에는 더 이상 참을 사람은 없다. 지난해 의회를 바라본 지역에서는 의회 무용론까지 말이 나왔다.

지난해 의원들은 군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깊이 반성하고 새해에는 대안을 찾기 바란다. 이제 차기 지방선거도 내년에 치루어 진다. 벌써 임기는 내리막길에 와 있다.

남은 임기라도 군민위해 집행부에서 공정하게 행정을 펼치는지 견제 감시를 하고 감정적인 의정활동은 이제 버리고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목소리를 들어 아무리 자신이 밉고 싫어도 군민이 원하는 길을 택하길 바란다.

끝까지 감정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더 이상 대부분의 군민들은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군수나 의회 의원은 모두가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한 사람들이다.

초심은 어디로 가고 개인 이기주의로 지역의 편가르기를 조장만 하고 있으니 너무 한심하다. 이러고도 내년이면 모든 군민들에게 잘하겠다고 머리를 조아릴 사람들인가 웃음이 난다.

그런 사람들이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가. 당선만 되면 내편만 찾아 챙기고 감정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 사람들이 군민들은 똑바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군민들은 내년 선거에 이러한 사고의 사람들이라면 배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출직에 부탁한다.

군민을 위한다면 사사로운 개인감정은 버리고 좀더 성숙한 사고로 모든 군민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길 새해에는 바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08
오늘 방문자 수 : 14,685
총 방문자 수 : 19,749,80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우로 100-23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